회반죽을 바르다 뜻
- 회반죽: 회-반죽【灰반죽】 [회-/훼-][명사]횟가루에 물을 섞어 이긴 물건.
- 바르다: I 바르다1 [타동사]〖르불규칙/바르니, 발라〗1 헝겊, 종이 같은 것에 풀칠을 하여 다른 물건 위에 붙이다.* 창호지로 문을 ~.2 가루, 물, 칠, 풀 같은 것을 다른 물건에 묻히다.* 머리에 기름을 바른다.*석회로 벽을 바른다.I I 바르다2 [타동사]〖르불규칙/바르니, 발라〗1 쪼개어 헤쳐 속의 알맹이를 꺼내다.* 밤송이를 ~.*[참고] 발라내다
- 회반: 회반【回斑】 [회-/훼-][명사]《한의학》 홍역 따위의 병으로 몸거죽에 돋았던 것이 사라져 없어짐.
- 礼바르다: 예-바르다【禮바르다】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예절바르다.
- 阳地바르다: 양지-바르다【陽地바르다】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땅이 볕을 잘 받는 자리에 있다.* 양지 바른 비탈.*= 볕바르다.*해바르다.
- 面바르다: 면-바르다【面바르다】 [면:-]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거죽이 반듯하다.
- 겉바르다: 겉-바르다 [걷빠-][타동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겉으로만 흠이 없게 꾸미다.
- 결바르다: 결-바르다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성격이나 마음씨가 곧고 바르다.
- 결이 바르다: 성미가 곧고 바르다.
- 기름을 바르다: 에 찜질하다
- 꼼바르다: 꼼-바르다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좀스럽고 인색하다.
- 꾀바르다: 꾀-바르다 [꾀-/꿰-]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꾀가 많고 약삭빠르다(
- 도프를 바르다: 경마정보; 미취약; 마리화나; 도프도료
- 돈바르다: 돈-바르다[형용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성미가 너그럽지 못하고 까다롭다.* 철수의 성격은 돈발라서 비위를 맞추기가 힘들다.
- 뒤바르다: 뒤-바르다[타동사]〖르불규칙/~바르니, ~발라〗거칠 것이 없이 함부로 아무데나 바르다.* 종이 조각을 있는 대로 벽에 ~.
